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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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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및 아이패드 앱 개발, 맥 PC없이도 가능해진다 개발자가 iOS 앱 개발을 위해 반드시 갖추어야 하는 요소는 바로 맥 PC다. 그러나 단지 아이폰 및 아이패드 앱 개발만을 위해 별도의 맥을 구입하는 것은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개발자들이 겪는 이러한 문제의 대안 방법으로, 사용한 시간만큼만 지불하는 방식인 맥킨클라우드(Mac In Cloud)가 있다. 맥킨클라우드는 가상 데스크탑 방식으로, 맥 PC를 직접 구입하지 않고도 나만의 맥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사용한 시간만큼만 지불하므로 장비를 직접 구입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최근에는 맥킨클라우드가 iOS/윈도우/맥 앱을 한 번에 개발할 수 있는 델파이를 제공하는 엠바카데로 테크놀러지스와의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델파이 사용자만을 위한 별도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델파이 사용자는 정품 구입 고객..
KT, 앱개발 펀드 1호작 ‘빅피쉬2’ 출시 - 스마트폰 낚시 게임 앱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아이템 등이 추가됨 - KT, Virtual Goods 생태계 활성화 위한 개발 지원 및 에코노베이션 강화 KT(회장 이석채, www.kt.com)는 선 순환적인 스마트 에코 생태계 조성을 위한 앱개발 활성화 펀드 1호 작품인 ‘빅피쉬2’를 올레마켓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빅피쉬2’는 KT의 앱개발 활성화 펀드 투자와 에코노베이션 센터 입주를 지원받아 콘텐츠 제작 개발사인 스톰아이스튜디오(www.stormeyestudio.com)가 출시한 스마트폰 낚시 게임 앱으로, 지난 2010년 에코노베이션 우수 앱 경진대회인 ‘에코노베이션 1st 페어’의 수상작이자 미국 앱스토어 전체 2위, 한국 앱스토어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빅피쉬’의 후속작이다. ▲ 전작과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