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로또 1등 30장 중 10장 부산 한 판매점서 팔려… 제 2의 부산 로또 대박 지난 주말 로또 추첨결과, 1등 당첨자가 무려 30명이 나왔다. 진원지는 이번에도 부산이다. 지인들에게 추천번호를 분양해 544회(2013년 5월 4일 추첨)에서 3명이 한꺼번에 1등에 당첨된 대박사건이 있었던 바로 그 부산에서, 이번에는 한 유명 복권 판매점에서 로또 1등이 10명이 나왔다. 특히, 이번 추첨결과 1등 당첨자가 30명 중 27명이 수동으로 번호를 선택했다. 18일 진행된 로또 546회 당첨번호는 ‘8, 17, 20, 27, 37, 43 보너스 6’이었다. 6개의 당첨번호와 동일한 번호로 로또를 구매한 사람은 총 30명으로 각각 4억593만9950원을 받게 됐다. 당첨번호 5개의 번호와 보너스 번호와 일치한 2등 로또 구매자는 총 55명으로 3690만3632원을 받는다. 5개의 당첨번호를.. 이전 1 다음